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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모란꽃과 함께한 셀카…‘그림같은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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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한지민이 모란꽃과 함께한 셀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6년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의 얼굴만한 모란꽃 옆에서 카메라를 응시 중인 한지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모란꽃보다 아름다운 한지민의 외모가 이목을 끈다.

한지민 / 한지민 인스타그램
한지민 / 한지민 인스타그램
 
모란꽃의 이름 유래는 아래와 같다.
 
모란이라는 이름은 꽃색이 붉기 때문에 란이라 했고, 종자를 생산하지만 굵은 뿌리 위에서 새싹이 돋아나므로 수컷의 형상이라고 모자를 붙였다.
 
개화시기는 주로 4~5월이며, 개화한지 닷새 만에 꽃잎이 떨어진다.
 
한지민은 최근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 한가율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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