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한지민이 모란꽃과 함께한 셀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6년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의 얼굴만한 모란꽃 옆에서 카메라를 응시 중인 한지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모란꽃보다 아름다운 한지민의 외모가 이목을 끈다.
모란꽃의 이름 유래는 아래와 같다.
모란이라는 이름은 꽃색이 붉기 때문에 란이라 했고, 종자를 생산하지만 굵은 뿌리 위에서 새싹이 돋아나므로 수컷의 형상이라고 모자를 붙였다.
개화시기는 주로 4~5월이며, 개화한지 닷새 만에 꽃잎이 떨어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6 1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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