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4일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이 태양과 전화 연결을 했다.
사부님을 예측하던 중 힌트를 얻기 위해 태양과 통화를 한 것.
“사부님을 만나면 전해줄 메시지가 있냐”는 질문에 태양은 “제가 이제 군 입대를 앞두고 있어서..”라고 답하자 이승기는 군대 얘기에 반가워 하며 “어려운 것 있으면 언제든 연락하라”고 얘기했다.
SBS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이승기가 매번 군대 얘기를 하는 것에 질려하던 양세형은 태양에게 “군대 얘기는 자제 부탁드린다”며, “태양 씨는 군대에서 추억 쌓지 마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사부님을 예측하던 중 힌트를 얻기 위해 태양과 통화를 한 것.
“사부님을 만나면 전해줄 메시지가 있냐”는 질문에 태양은 “제가 이제 군 입대를 앞두고 있어서..”라고 답하자 이승기는 군대 얘기에 반가워 하며 “어려운 것 있으면 언제든 연락하라”고 얘기했다.
이승기가 매번 군대 얘기를 하는 것에 질려하던 양세형은 태양에게 “군대 얘기는 자제 부탁드린다”며, “태양 씨는 군대에서 추억 쌓지 마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4 18: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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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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