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나르샤 남편 황태경이 장모님과 컴퓨터 타자 대결을 했다.
3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나르샤 남편 황태경이 장모님이 컴퓨터를 하는 모습을 보게 됐다.
sbs방송‘자기야-백년손님’방송캡처
황태경은 독수리 타법으로 컴퓨터를 하는 장모님을 보고 타자대결을 제안했다.
이어 황태경은 장모님에게 “만원빵 할까요?”라고 물었고 장모님은 깜짝놀라며 “고스톱도 만원은 없다”라고 답했다.
그 후 황태경은 이긴 후에 3만원을 제안했고 장모님이 승부욕에 불타오르며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였고 황태경을 이겨서 3만원을 받으면서 활짝 웃는 모습이 나왔다.
또 트로트계의 엑소 가수 신유가 출연해 ‘결혼 29일차 사위’로 나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SBS 에서 방송된 ‘자기야-백년손님 ’는 매주 토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3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나르샤 남편 황태경이 장모님이 컴퓨터를 하는 모습을 보게 됐다.
황태경은 독수리 타법으로 컴퓨터를 하는 장모님을 보고 타자대결을 제안했다.
이어 황태경은 장모님에게 “만원빵 할까요?”라고 물었고 장모님은 깜짝놀라며 “고스톱도 만원은 없다”라고 답했다.
그 후 황태경은 이긴 후에 3만원을 제안했고 장모님이 승부욕에 불타오르며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였고 황태경을 이겨서 3만원을 받으면서 활짝 웃는 모습이 나왔다.
또 트로트계의 엑소 가수 신유가 출연해 ‘결혼 29일차 사위’로 나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3 19: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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