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슈퍼TV’에서는 누구도 빠져나갈 수 없는 ‘식당탈출 실사판’ 게임을 하게 됐다.
2일 방송하는 XtvN,tvN 예능프로그램‘슈퍼TV’에서는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김희철, 은혁, 동해, 신동, 예성이 런칭 기념으로 ‘식당탈출 게임’을 실사판으로 하게 됐다.
멤버들은 주사위를 던져서 보드 게임판을 탈출할 때까지 무려 푸드코트의 24종류의 음식들을 먹으면서 도착이 나올 때까지 끝없는 게임을 진행했다.
게임의 승자는 황금열쇠를 받고 꼴찌는 음식값을 계산해야하는 벌칙을 받아야 했다.
동해는 주사위를 던져서 제육덮밥 먹고 뒤로 세칸이라고 써 있는 곳을 선택하게 됐고 먹는 벌칙에 많이 걸려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멤버들은 대부분 몇그릇의 음식을 먹고 배불러 했는데 신동은 많은 음식을 먹고도 “배고프다”라고 하며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푸드코트 음식을 20그릇까지 먹을 때 쯤에 이특, 김희철, 신동이 네버엔딩 식당에서 탈출 할 수 있게 됐다.
과연, 마지막까지 멤버 모두 탈출할 수 있을지 그리고 누가 꼴찌가 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XtvN , tvN 예능프로그램‘슈퍼TV’는 매주 금 밤 11시 30분에 방송된다.
2일 방송하는 XtvN,tvN 예능프로그램‘슈퍼TV’에서는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김희철, 은혁, 동해, 신동, 예성이 런칭 기념으로 ‘식당탈출 게임’을 실사판으로 하게 됐다.
멤버들은 주사위를 던져서 보드 게임판을 탈출할 때까지 무려 푸드코트의 24종류의 음식들을 먹으면서 도착이 나올 때까지 끝없는 게임을 진행했다.
게임의 승자는 황금열쇠를 받고 꼴찌는 음식값을 계산해야하는 벌칙을 받아야 했다.
동해는 주사위를 던져서 제육덮밥 먹고 뒤로 세칸이라고 써 있는 곳을 선택하게 됐고 먹는 벌칙에 많이 걸려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멤버들은 대부분 몇그릇의 음식을 먹고 배불러 했는데 신동은 많은 음식을 먹고도 “배고프다”라고 하며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푸드코트 음식을 20그릇까지 먹을 때 쯤에 이특, 김희철, 신동이 네버엔딩 식당에서 탈출 할 수 있게 됐다.
과연, 마지막까지 멤버 모두 탈출할 수 있을지 그리고 누가 꼴찌가 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3 0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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