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마동석의 근황이 화제가 됐다.
2일 마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든에그어워즈 #배우연기상 #범죄도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동석은 골든에그어워즈 배우연기상 트로피와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해맑은 미소가 눈에 띈다.
이에 누리꾼들은 “마동석씨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귀여워용~~축하드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마동석은 미국의 남자 배우이며, 본명은 Don Lee이다.
그는 19세이던 1989년 가족 모두가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이민 초기 몇년은 대한민국 국적을 유지했지만 이후 무슨 이유 때문인지 대한민국 국적을 버리고 미국 국적을 취득한다.
콜럼버스 주립 대학교에서 체육학을 전공했으며 1994년 미국에서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보디빌더와 헬스 트레이너로 활동하면서 입지를 쌓았고, 이종격투기 선수 마크 콜먼, 케빈 랜들맨의 개인 트레이닝을 담당했다.
그러다 2002년. 나이 32세에 영화 ‘천군’ 오디션에 합격한 후 다시 대한민국에 돌아와 ‘바람의 전설’과 ‘천군’을 시작으로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등에 출연하며 충무로에 안착했다.
2일 마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든에그어워즈 #배우연기상 #범죄도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동석은 골든에그어워즈 배우연기상 트로피와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해맑은 미소가 눈에 띈다.
이에 누리꾼들은 “마동석씨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귀여워용~~축하드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마동석은 미국의 남자 배우이며, 본명은 Don Lee이다.
그는 19세이던 1989년 가족 모두가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이민 초기 몇년은 대한민국 국적을 유지했지만 이후 무슨 이유 때문인지 대한민국 국적을 버리고 미국 국적을 취득한다.
콜럼버스 주립 대학교에서 체육학을 전공했으며 1994년 미국에서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보디빌더와 헬스 트레이너로 활동하면서 입지를 쌓았고, 이종격투기 선수 마크 콜먼, 케빈 랜들맨의 개인 트레이닝을 담당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2 14: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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