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정다빈이 ‘키스 먼저 할까요’ 출연을 확정했다.
2일 화이브라더스는 정다빈이 SBS 새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극중 정다빈은 아빠 손무한(감우성)으로부터 버림받았다는 상처를 지니고 자라, ‘반항아’가 된 손이든 역을 맡았다. 다이아몬드 수저, 천상천하 유아독존 세상천지에 두려울 게 없고, 미모까지 뛰어난 캐릭터다.
퇴학을 당해 미국 유학 중 돌아온 정다빈이 천방지축 지내는 에피소드를 귀엽고 당차게 그려낼 전망이다.
특히 손이든(정다빈)이 톡톡 튀는 17살 학생인 만큼, 정다빈은 제 몸에 딱 맞는 발랄한 맞춤 연기를 보일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섬세한 감정연기는 물론, 극중 캐릭터와 비슷한 또래의 여고생으로 200% 이상의 싱크로율을 보여줄 예정인 것.
더욱이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극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이야기를 설득력 있게 끌어가며,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정다빈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정다빈은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을 비롯해, ‘옥중화’, "그녀는 예뻤다’, ‘가족을 지켜라’, ‘못난이주의보’등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키스 먼저 할까요’ 2월 20일 첫 방송된다.
2일 화이브라더스는 정다빈이 SBS 새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극중 정다빈은 아빠 손무한(감우성)으로부터 버림받았다는 상처를 지니고 자라, ‘반항아’가 된 손이든 역을 맡았다. 다이아몬드 수저, 천상천하 유아독존 세상천지에 두려울 게 없고, 미모까지 뛰어난 캐릭터다.
퇴학을 당해 미국 유학 중 돌아온 정다빈이 천방지축 지내는 에피소드를 귀엽고 당차게 그려낼 전망이다.
특히 손이든(정다빈)이 톡톡 튀는 17살 학생인 만큼, 정다빈은 제 몸에 딱 맞는 발랄한 맞춤 연기를 보일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섬세한 감정연기는 물론, 극중 캐릭터와 비슷한 또래의 여고생으로 200% 이상의 싱크로율을 보여줄 예정인 것.
더욱이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극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이야기를 설득력 있게 끌어가며,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정다빈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정다빈은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을 비롯해, ‘옥중화’, "그녀는 예뻤다’, ‘가족을 지켜라’, ‘못난이주의보’등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2 1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정다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