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설수현이 언니와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설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가 준 골프백 우드 드라이버로 시작해 오늘은 입으라고 갖다준 골프복^^까지 언니 없었음 시작도 못했을 수많은 일들 재봉틀도.. 요리도...골프도 그 시작엔 항상 언니가. 사랑해 언니♡♡♡ #가평베네스트 #설수진 첫 아홉홀 칼같은 기록 51타. 그 후 맥주 반잔에 폭망...”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수현은 언니 설수진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누가봐도 다정한 자매처럼 행복한 일상을 보여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설수진씨가 더 유명했었는데 방송 안하시나요”, “진언니 오랜만~~^^ ”, “미모 최상 설수현.수진자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1 19: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