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크로스’에서는 조재현이 진이한의 국회의원의 장기이식 수술을 실패하자 수술실에 들어와서 수술에 성공했다.
30일 방송하는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에서는 진이한이 사람들 앞에서 국회의원 수술을 하다가 위험에 처하게 됐다.
이에 의원이 아닌 죄수에게 먼저 장기이식을 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던 정훈(조재현)이 수술실로 소환됐다.
정훈(조재현)은 노련한 솜씨로 의원을 살려내면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또 장기기증 설명을 위해 교도소를 방문한 장기이식 코디네이터 지인(전소민)은 인규(고경표)가 장기기증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인규는 장기기증을 하려던 죄수에게 “남겨질 가족을 생각해야한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크로스’월요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30일 방송하는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에서는 진이한이 사람들 앞에서 국회의원 수술을 하다가 위험에 처하게 됐다.
이에 의원이 아닌 죄수에게 먼저 장기이식을 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던 정훈(조재현)이 수술실로 소환됐다.
정훈(조재현)은 노련한 솜씨로 의원을 살려내면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또 장기기증 설명을 위해 교도소를 방문한 장기이식 코디네이터 지인(전소민)은 인규(고경표)가 장기기증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인규는 장기기증을 하려던 죄수에게 “남겨질 가족을 생각해야한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크로스’월요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30 22: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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