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체조선수 출신 손연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에 이목이 모였다.
손연재는 과거 자신의 SNS에 “다리 만큼은 골프선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영국 거리에서 얼굴을 가린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짧은 핫팬츠로 드러낸 매끈한 다리 라인이 시선을 끈다.
한편, 손연재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당시 편파 판정으로 김연아의 금메달을 빼앗은 소트니코바의 금메달 사진에 ‘좋아요’를 눌러 논란을 일으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9 13: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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