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과함께가 27일까지 집계 기준으로 1385만 명을 기록하고 매출액은 1112억원을 기록하면서 관객수 기준으로 명량, 국제시장에 이어 역대 3위를 기록했고, 매출액 기준으로도 명량, 아바타에 이어 역대 3위를 기록했다.
주연에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마동석, 조연에 김동욱, 도경수, 오달수, 임원희, 장광, 정해균, 김수안, 특별출연에 이정재, 김해숙, 이경영, 김하늘 등 쟁쟁한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 신과함께는 화재 사고 현장에서 여자아이를 구하고 죽음을 맞이한 소방관 자홍(차태현)의 이야기다.
27일 영화순위를 살펴보면 ‘그것만이 내 세상이 ’가 27만9천명으로 1위, 코코가 20만7천명으로 2위, 메이즈러너:데스큐어가 15만3천명으로 3위, 신과함께가 9만4천명으로 4위, 1987이 7만7천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영화 신과함께가 국제시장의 관객수와 아바타의 매출액을 뛰어 넘을것인가에 귀추가 주목된다.
주연에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마동석, 조연에 김동욱, 도경수, 오달수, 임원희, 장광, 정해균, 김수안, 특별출연에 이정재, 김해숙, 이경영, 김하늘 등 쟁쟁한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 신과함께는 화재 사고 현장에서 여자아이를 구하고 죽음을 맞이한 소방관 자홍(차태현)의 이야기다.
27일 영화순위를 살펴보면 ‘그것만이 내 세상이 ’가 27만9천명으로 1위, 코코가 20만7천명으로 2위, 메이즈러너:데스큐어가 15만3천명으로 3위, 신과함께가 9만4천명으로 4위, 1987이 7만7천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8 15: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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