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마더’ 이보영과 허율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마더’의 네이버 공식 포스트에는 배우들의 촬영 현장을 담은 게시물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영과 허율은 대본을 보며 집중하는 모습이다.
진지한 모습으로 연기에 임하는 두 사람의 사진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tvN ‘마더’는 상처받은 소녀를 구해내기 위해 그 소녀의 엄마가 되기로 한 여자의 이야기.
지난 회차 방송에서 3.5%의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믿고 보는’ 배우 이보영의 절절한 감정 연기와 더불어 탄탄한 전개와 연출로 호평을 받고 있는 ‘마더’.
앞으로 어떤 전개로 시청자를 찾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8 14: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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