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규아 기자) 16일 오후 2시 서울 상암 CGV에서 진행된 OCN 새 드라마 <특수사건전담반 TEN>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조안이 '베이글' 호칭에 쑥스러워 하고 있다.
▲ 사진=톱스타뉴스 이규아 기자, 배우 조안
▲ 사진=톱스타뉴스 이규아 기자, 배우 조안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이승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주상욱, 김상호, 조안, 최우식이 참석했다.
김상호는 '유명한 미드를
주상욱은 '모든 장면을 정성껏 촬영하고 있다. 많은 기대와 지속적인 응원 부탁드린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CN 범죄수사스릴러 <특수사건전담반 TEN>은 오는 18일 금요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12시에 방영되며 첫 방송은 120분 특집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11/16 20:06 송고  |  kyua@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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