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조권 친구’ 여행작가 맹지나, 일상 보니? “국왕컵 2차전 보기”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맹지나가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맹지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oke up 0430 HK time to watch Copa del Rey 2nd leg! 일어나자마자 랩탑켜고 국왕컵 2차전 보기!전반전 두 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맹지나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목보에서 진짜 잘봤어여 ㅎㅎㅎ”, “오늘도 이쁘시네여 ㅎㅎ”, “소통해여 너무 이쁘세여!!!!”, “너목보 다시 보고 왔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과거 맹지나는 ‘너목보’에 출연해 조권과 우정을 과시했으며, 현재는 여행작가로 활동 중에 있다.

정희채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