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전미라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미모가 이목을 모은다.
최근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젠 뭘 안 찍어 바르면 안되는 #41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미라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아름다운 동안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넘나 아름다우세요~ 의상도 항상 너무 예뻐요”, “생얼이 이렇게 예쁘면 화장하면 여신”, “얼굴에서 라익이도, 라임이도, 라오도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5 2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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