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홍석천, 자영업자의 고충 토로…“돌파구는 어디에 있을까”

(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홍석천이 인스타로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23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겨울은 유난히 힘들다 경기도 최악인데 날씨는 몇년만에 최악 장사하는 자영업자들 어떻게 견뎌내라고 이렇게 힘들까 미세먼지 한파 청년실업 이태원 경리단 경기도 참 많이 힘들다 돌파구가 어디에있을까 나부터 바뀌어야되는데 머리가아프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두운 도심을 배경으로 반짝이는 불빛들이 비춰지고 있다.

특히 다소 어지러운 사진이 그의 심정을 대변하는 듯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힘든 시간이 되겠지만 우리 모두 자신을 믿고 이겨봐요!”, “정말 공감돼요 자영업자들이 숨을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한데...”, “힘내세요 홍사장님 봄이 오면 좋아질 거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석천은 최근 연예계에서 활동하는 친척이 NCT 태용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장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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