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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파 배우 정수영, ‘인형의 집’ 전격 캐스팅…‘시선 집중’

  • 정희채 기자
  • 승인 2018.01.2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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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채 기자] 브라운관과 스크린 그리고 무대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늘 개성 강한 연기를 선보여온 믿고 보는 배우 정수영이 새 저녁일일드라마 ‘인형의 집’ 출연을 확정 지었다.
 
현재 방송되고 있는 ‘내 남자의 비밀’ 후속으로 2월 첫 방송될 예정인 ‘인형의 집’은 굴지의 패션 재벌 은회장家를 둘러싼 이들의 욕망과 야망, 비밀을 들여다보며 진실과 허상 속에서 진정한 삶의 가치를 되돌아볼 드라마다.
 
사랑만 받고 자란 ‘퍼스널 쇼퍼’ 홍세연(박하나 분)과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의 재벌 3세 은경혜(왕빛나 분), 물과 기름 같은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긴장감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정수영 / 더씨엔티 제공
정수영 / 더씨엔티 제공

 
이번 ‘인형의 집’에서 정수영은 홍세연의 이복언니인 홍선희 역을 맡는다. 남편과 사별하고 식당을 운영하며 혼자 힘으로 아들을 키우고 사느라 넉넉하지 않은 형편임에도 언제나 나누는 게 습관이 된 따뜻한 캐릭터로 배우 정수영이 가진 특유의 선하고 친근감 있는 이미지와 만나 시너지를 일으켜 극에 쫀쫀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정수영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 월화미니시리즈 ‘저글러스’를 통해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터라 새로 방영을 앞두고 있는 ‘인형의 집’에서는 어떤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안방극장을 웃기고 울리게 될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처럼 ‘저글러스’에 이어 연달아 차기작 출연 확정 소식을 전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정수영은 오는 2월 첫 방송 될 예정인 ‘인형의 집’을 통해 다시 한 번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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