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는 이기우와 강한나가 하룻밤을 보냈다.
23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는 유진(강한나)은 주원(이기우)에게 “그냥 나를 안아달라”라고 말하며 하룻밤을 보내게 됐다.
다음날 유진(강한나)는 주원(이기우)에게 “안녕”이라고 말했고 주원은 이상한 기분을 감출 수 없었다.
또 주원(이기우)과 문수(원진아)는 출근 길 회사 앞에서 만나게 됐고 소미(박규영)는 “왜 둘이 어제 입었던 옷이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문수는 “난 어제 친구랑 있었다”라고 말했고 소미는 “언니가 강두오빠랑 자던지 관심없고 소장님이 누구랑 있었을까?”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선사했다.
한편, jtbc 드라마‘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는 유진(강한나)은 주원(이기우)에게 “그냥 나를 안아달라”라고 말하며 하룻밤을 보내게 됐다.
다음날 유진(강한나)는 주원(이기우)에게 “안녕”이라고 말했고 주원은 이상한 기분을 감출 수 없었다.
또 주원(이기우)과 문수(원진아)는 출근 길 회사 앞에서 만나게 됐고 소미(박규영)는 “왜 둘이 어제 입었던 옷이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문수는 “난 어제 친구랑 있었다”라고 말했고 소미는 “언니가 강두오빠랑 자던지 관심없고 소장님이 누구랑 있었을까?”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3 23: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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