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세계테마기행’, 5억 마리 이상의 철새들이 찾는 훌라계곡을 여행하는 모습이 방영되었다.
23일 방송된 EBS‘세계테마기행’에서는 예술로 감성으로 채워주는 욥바를 지나 훌라 호수로 향했다.
북쪽으로 가는 도중 겨울이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싱그러운 초록빛의 풍경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요즘 한창 과일을 수확하는 철이기 때문이다.
맛있게 익은 자몽이 나무 한가득 주렁주렁 열린 모습이 여행자의 발길을 멈추게 만들었다.
5억 마리 이상의 철새들이 찾는 훌라계곡은 겨울이 되면 세계 최대의 두루미 안식처가 되는 곳이다.
때문에 철새를 보기 위해 많은 여행객들이 훌라호수를 찾곤 한다.
호수 늪지대는 환경과 새들의 안전을 위해 전기차나 자전거로 접근이 가능하다.
야생의 생명력이 전해지는 훌라호수의 늪지대의 매력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EBS‘세계테마기행’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EBS‘세계테마기행’에서는 예술로 감성으로 채워주는 욥바를 지나 훌라 호수로 향했다.
북쪽으로 가는 도중 겨울이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싱그러운 초록빛의 풍경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요즘 한창 과일을 수확하는 철이기 때문이다.
맛있게 익은 자몽이 나무 한가득 주렁주렁 열린 모습이 여행자의 발길을 멈추게 만들었다.
5억 마리 이상의 철새들이 찾는 훌라계곡은 겨울이 되면 세계 최대의 두루미 안식처가 되는 곳이다.
때문에 철새를 보기 위해 많은 여행객들이 훌라호수를 찾곤 한다.
호수 늪지대는 환경과 새들의 안전을 위해 전기차나 자전거로 접근이 가능하다.
야생의 생명력이 전해지는 훌라호수의 늪지대의 매력은 감탄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3 2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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