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살짝 미쳐도 좋아’ 설인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설인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어여쁘게 변신 시켜주시는 요술 손 섹션 녹화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인아는 흰색 레이스를 입고 그윽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설인아의 흰 피부와 함께 또렷한 이목구비가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우와 흰레이스가 참 잘어울려요’, ‘엄청 분위기 좋네요 청순해요’, ’고혹적이네요 설인아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인아가 출연 중인 SBS ‘살짝 미쳐도 좋아’는 매주 토요일 밤 12시 45분에 방송된다.
설인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어여쁘게 변신 시켜주시는 요술 손 섹션 녹화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인아는 흰색 레이스를 입고 그윽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설인아의 흰 피부와 함께 또렷한 이목구비가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우와 흰레이스가 참 잘어울려요’, ‘엄청 분위기 좋네요 청순해요’, ’고혹적이네요 설인아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인아가 출연 중인 SBS ‘살짝 미쳐도 좋아’는 매주 토요일 밤 12시 4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1 0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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