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진서연이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독전 많은 일들이 있었다. #이해영 감독님은 담대했고 섬세했으며 경청했다. 어려운 케릭터에 매일 날이 서있었고, 그것을 진정시켜주었다. 내가 끝까지 해낼수있게 집중시켜주었다. 많은 스텝들과 배우 선후배님들이 큰힘이 되어주었지만 맘껏 날수있게 옆에 계셔준 #김주혁 선배님께 감사하다. 마지막 마무리까지 잘할께요. 모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서연은 이해영 감독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다정해 보이는 사진을 올려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 서연씨 고생 많았어요”, “기대됩니다 꼭 개봉하면 보겠습니다. 고생 많았어요!”, “영화 대박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8 13: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