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서경이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김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도국팀 마지막촬영 끝. 부장님은 안계시지만,ㅜㅜ 혜리도 든든하고,진짜고생마니했고 민정이도 늘 같이촤령하느라 즐거웠고. 감독님.스텝분들.선배님들.고생하셨습니당.”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서경은 혜리, 배민정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서경은 얼굴이 전체 다 안보이게 셀카를 찍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미남씨 고생했엉~~~”, “고생많았어요 김배우님”, “김서경 너무 좋아여!!! 덕분에 월화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7 15: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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