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민지 기자) 낭만 극장 ‘우씨네마’가 드디어 문을 열었다.
16일 방송된 KBS2 ‘절찬상영중 - 철부지 브로망스’에서 첫 번째 영화 상영을 시작했다.
영화 상영 시작 30분 전부터 마을 어르신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고창석은 낭만 극장을 방문한 어르신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성동일은 무릎 담요를 준비하고, 이성경은 야광 팔찌를 가지고 나왔다.
그들의 정성스러운 손길에 마을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첫 번째 영화로 성동일과 고창석이 출연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상영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6 2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절찬상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