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4일 ‘섹션TV 연예통신’ 황금개띠 스타 관상뎐 코너에서는 김민희의 관상을 살펴봤다.
이상민은 “고3시절 김민희가 교복을 입고 찾아와 연예인이 되고 싶다며 오디션을 봤다”고 말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이어 “노래 부르는 모습을 봤는데 묘한 그늘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역술가 박성준은 “관상학적으로 자존심이 강하고 하고 싶은 것을 해야만 하는 성향이 강하다”며 “내년 혹은 내후년에 결혼운이 있다”고 말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이상민은 “고3시절 김민희가 교복을 입고 찾아와 연예인이 되고 싶다며 오디션을 봤다”고 말했다.
이어 “노래 부르는 모습을 봤는데 묘한 그늘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역술가 박성준은 “관상학적으로 자존심이 강하고 하고 싶은 것을 해야만 하는 성향이 강하다”며 “내년 혹은 내후년에 결혼운이 있다”고 말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4 16: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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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연예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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