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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래-임미숙 부부, 근황 공개…‘연매출 100억 홈쇼핑·중국집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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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학래, 임미숙 부부의 근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김학래, 임미숙 부부는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서 중국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가게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탕수육과 칠리새우, 누룽지탕 소개 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김학래-임미숙 / 차이나린찐 공식 인스타그램
김학래-임미숙 / 차이나린찐 공식 인스타그램
 
김학래, 임미숙 부부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수많은 사업 실패를 겪고 연매출 100억 원을 달성한 후기를 전했다.
 
이날 김학래, 임미숙 부부는 새로 창업한 중식당 운영에 전념해 사업의 안정을 되찾았고, 자체 개발한 메뉴를 홈쇼핑에서 판매하면서 연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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