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학래, 임미숙 부부의 근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김학래, 임미숙 부부는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서 중국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가게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탕수육과 칠리새우, 누룽지탕 소개 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김학래, 임미숙 부부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수많은 사업 실패를 겪고 연매출 100억 원을 달성한 후기를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3 0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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