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기상캐스터’로 변신한 조세호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지난달 24일 조세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Merry christmas~ㅎㅎㅎ #조세호#크리스마스이브#크리스마스#셀카#어려워요#33장#찍어서#한장#^^”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세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특히 그의 동그랗고 귀여운 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조세호 화이팅 무도에서 뵈요”, “보름달같네ㅋㅋ 꿀귀요미다”, “33장 중 한장이라니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2 1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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