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온 내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지난 3일 올라온 ‘미성년자 성폭행 형량 올려주세요 종신형원합니다’는 청원이 진행되고 있다.
해당 청원은 일주일만에 10만명이 돌파하며 11일 현재 137,487명이 동의했다.
청원 내용에는 “또 창원에서 조두순사건과 같은 사건이 발생했네요. 술먹어 심신이 미약하신 50대 대기업 다닌다는 놈이 심지어 6세 유치원생을 성폭행했답니다. 형량을 제대로 줘야 자꾸 이런 미개한 사건이 안일어나죠. 술먹고 생각안날정도로 자기 조절이 안되면 형량을 증가해야지 왜 감형하는겁니까? 미국처럼 미성년자 성범죄는 종신형 선고 해주세요. 저런 짐승만도 못한것들은 나오면 또 범죄 저지릅니다. 애 낳으라고 말만하지말고 낳은 애들 좀 지켜주세요. 이래서 딸 키우겠습니까?”라고 적혀있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이 동의하며 청원에 동참하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지난 3일 올라온 ‘미성년자 성폭행 형량 올려주세요 종신형원합니다’는 청원이 진행되고 있다.
해당 청원은 일주일만에 10만명이 돌파하며 11일 현재 137,487명이 동의했다.
청원 내용에는 “또 창원에서 조두순사건과 같은 사건이 발생했네요. 술먹어 심신이 미약하신 50대 대기업 다닌다는 놈이 심지어 6세 유치원생을 성폭행했답니다. 형량을 제대로 줘야 자꾸 이런 미개한 사건이 안일어나죠. 술먹고 생각안날정도로 자기 조절이 안되면 형량을 증가해야지 왜 감형하는겁니까? 미국처럼 미성년자 성범죄는 종신형 선고 해주세요. 저런 짐승만도 못한것들은 나오면 또 범죄 저지릅니다. 애 낳으라고 말만하지말고 낳은 애들 좀 지켜주세요. 이래서 딸 키우겠습니까?”라고 적혀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1 17: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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