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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 대권주자로 급부상…가상대결 결과 트럼프 10%p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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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 기자] 오프라 윈프리가 2020년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
 
미국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올해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한 감동적인 수상 소감 이후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로 급부상 하고 있다.
 
수상 소감에서 전 세계적으로 번지고 있는 여성들의 성폭력 저항 운동에 힘을 실어주는 내용으로 화제를 모았다.
 
오프라 윈프리는 “이 시상식을 보고 있는 모든 소녀들이 이제 새로운 날이 지평선 위에 있다는 것을 알기를 바랍니다. 그들의 시간은 끝났습니다”라며 여성들의 성폭력 저항 운동 ‘미투캠페인’을 격려했다.
 
트럼프의 딸 이방카마저 힘과 영감 넘치는 연설이었다며 칭송 트윗을 올렸다.
 
윈프리는 한순간에 대권 잠룡으로 급부상했다. 유력후보가 없는 민주당에서 트럼프의 대항마로 적격이란는 것이다.
 
TV조선 뉴스 방송캡쳐
TV조선 뉴스 방송캡쳐

TV조선 뉴스 방송캡쳐
TV조선 뉴스 방송캡쳐

 
이에 대해 트럼프는 윈프리를 이길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여론조사기관에서 실시한 2020년 대선 가상대결 결과 유권자의 48%가 윈프리에 투표하겠다고 응했으며 38%의 지지를 얻은 트럼프 대통령을 10% 포인트 앞섰다.
 
2년 뒤 두 사람의 대결이 성사되면 TV스타 출신 후보의 대선 경쟁이라는 진기한 기록을 남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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