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한끼줍쇼’ 서민정X강호동, 일산 이방인 애청자 집에서 ‘한끼 식사’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 김지훈과 서민정이 밥동무로 출연했다.
 
10일 방송된 jtbc 예능‘한끼줍쇼’에서는 뉴욕댁 서민정과 절친 김지훈이 밥동무로 출연해 일산 동구 식사동에서 한끼에 도전했다. 
   
 
서민정은 강호동과 밥동무가 되서 여러번 실패 끝에 서민정이 출연했던 이방인의 애청자의 집에서 한끼 식사를 하게됐다.
 
서민정은 반기는 가족들을 도와서 고기를 구웠고 계속되는 질문에 강식당 셰프 강호동이 직접 나섰다. 
 
한끼식사를 함께 해준 가족은 서민정이 내일 뉴욕으로 떠난다는 말을 듣고 “뉴욕에 가면 저희도 한끼 줄 수 있냐”라고 물으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또 김지훈과 이경규는 추위 속에서 다른 집의 벨을 누르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배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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