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강식당, 꽃보다 위너- 감독판’에서는 위너 멤버들에게 3시간의 자유시간을 줬다.
9일 tvN 에서 방송된 ‘신서유기외전-강식당, 꽃보다위너 감독판’에서는 강승윤, 송민호, 김진우, 이승훈등 위너 멤버들에게 3시간의 자유시간을 줬다.
이에 멤버들은 흥분을 하며 방탈출 게임, 클럽등의 의견이 나왔다.
위너 멤버들은 인도 요리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볼링을 쳤다.
이어서 방탈출 게임을 하러 갔고 강식당의 멤버들과 노래방에서 노래도 불렀다.
또 위너 멤버들의 방송에 공개되지 않는 호주 여행기를 보여줬고 출발할때는 달랑 빠삐용 의상만을 입고 출발했지만 돌아올때는 나영석PD 덕분에 말끔한 모습으로 공항에 도착하면서 놀라움을 줬다.
나영석 PD는 은지원에게 “‘꽃청춘’ 했고 ‘강식당’ 했으니 이제 ‘미운 우리새끼 외전’ 가자”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은지원은 “미워 보이게는 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외전-강식당’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9일 tvN 에서 방송된 ‘신서유기외전-강식당, 꽃보다위너 감독판’에서는 강승윤, 송민호, 김진우, 이승훈등 위너 멤버들에게 3시간의 자유시간을 줬다.
이에 멤버들은 흥분을 하며 방탈출 게임, 클럽등의 의견이 나왔다.
위너 멤버들은 인도 요리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볼링을 쳤다.
이어서 방탈출 게임을 하러 갔고 강식당의 멤버들과 노래방에서 노래도 불렀다.
또 위너 멤버들의 방송에 공개되지 않는 호주 여행기를 보여줬고 출발할때는 달랑 빠삐용 의상만을 입고 출발했지만 돌아올때는 나영석PD 덕분에 말끔한 모습으로 공항에 도착하면서 놀라움을 줬다.
나영석 PD는 은지원에게 “‘꽃청춘’ 했고 ‘강식당’ 했으니 이제 ‘미운 우리새끼 외전’ 가자”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은지원은 “미워 보이게는 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9 23: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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