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민지 기자) 절찬상영중 팀이 시장에서 정신없이 장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9일 방영된 KBS2 ‘절찬상영중 - 철부지 브로망스’에서 절찬상영중 팀은 단양구경시장으로 향했다.
그들은 시장에 도착하자마자 눈이 휘둥그레 해져 구경에 나섰다.
팀원들이 치킨 주문에 여념이 없는 사이 고창석은 장보기 목록을 확인하며 장보기 담당의 임무를 수행해나갔다.
성동일은 치킨집, 정육점, 떡집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음식을 샀다. 예상보다 많은 양의 음식을 사는 성동일에 모습에 이준혁은 “시장을 통째로 사려는 것 같은데”라며 농담을 던졌다.
사일 동안 먹을 음식의 장을 본 그들은 곧 낭만극장이 열릴 애곡리로 향했다.
KBS2 ‘절찬상영중 - 철부지 브로망스’는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영한다.
9일 방영된 KBS2 ‘절찬상영중 - 철부지 브로망스’에서 절찬상영중 팀은 단양구경시장으로 향했다.
그들은 시장에 도착하자마자 눈이 휘둥그레 해져 구경에 나섰다.
팀원들이 치킨 주문에 여념이 없는 사이 고창석은 장보기 목록을 확인하며 장보기 담당의 임무를 수행해나갔다.
성동일은 치킨집, 정육점, 떡집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음식을 샀다. 예상보다 많은 양의 음식을 사는 성동일에 모습에 이준혁은 “시장을 통째로 사려는 것 같은데”라며 농담을 던졌다.
사일 동안 먹을 음식의 장을 본 그들은 곧 낭만극장이 열릴 애곡리로 향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9 23: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