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 출연하는 엄현경과 이현진의 투샷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12월 엄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현경과 이현진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의 밝은 표정은 즐거운 촬영 현장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엄현경, 이현진이 출연하는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어느 몰락한 가장의 '사돈집 살이'와 '창업 재도전기'를 그린 드라마.
매주 월~목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8 19: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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