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판빙빙의 근황이 이목을 모았다.
지난 1일 판빙빙은 자신의 웨이보에 “2018년 우리가 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판빙빙은 판빙빙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리천과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두 선남선녀의 모습이 시선이 간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둘이 너무 잘 어울려요”, “선남선녀네요”,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등 반응을 보였다.
판빙빙은 1998년에 황제의 딸로 데뷔 했으며 2004년에 영화 핸드폰의 주연을 맡으면서 많은 인기를 얻어 이후 하는 영화 드라마 마다 대박을 치게 돼 독보적인 배우가 됐다.
지난 1일 판빙빙은 자신의 웨이보에 “2018년 우리가 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판빙빙은 판빙빙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리천과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두 선남선녀의 모습이 시선이 간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둘이 너무 잘 어울려요”, “선남선녀네요”,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등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8 14: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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