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YG 엔터테인먼트 방예담이 2018년 새로운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앞서 SBS ‘K팝스타’를 통해 이름과 얼굴을 알린 방예담은 Mnet ‘스트레이 키즈’를 통해 인사하고 있다.
특히 YG 대표 프로듀서인 양현석이 자신의 SNS 등을 통해 방예담을 소개하며 내년 데뷔 목표, 2018 기대주라고 언급한 바. 올해 방예담의 데뷔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방예담은 방송을 통해 4년 전보다 더욱 성숙해진 비주얼과 실력으로 뽐내 화제가 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8 14: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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