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규아 기자) 지난 20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원더풀 라디오(감독 권칠인, 각본 이재익)'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감독 권칠인, 각본 이재익과 주연 배우 이민정, 이정진, 이광수가 참석하여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극중 이민정은 아이돌 가수 출신 '신진아' 역에 대해 "핑클, SES의 의상 또는 그 시절의 자료들을 참고했다."고 말했다. 가수 활동에 대한 생각을 묻자 이민정은 "그냥 연기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대답했다. 한편 이민정은 영화에서 총 3곡의 노래를 직접 부르기도 했다.
영화 '원더풀 라디오'는 아이돌 가수 출신 라디오 DJ 신진아(이민정 분)와 까칠한 PD 이재혁(이정진 분)이 폐지 직전의 라디오 '원더풀 라디오'에서 만나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유쾌한 이야기로 오는 1월 5일 개봉 예정이다.
▲ 사진=톱스타뉴스 이규아 기자
▲ 사진=톱스타뉴스 이규아 기자, 배우 이민정
▲ 사진=톱스타뉴스 이규아 기자, 배우 이정진
▲ 사진=톱스타뉴스 이규아 기자, 배우 이광수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감독 권칠인, 각본 이재익과 주연 배우 이민정, 이정진, 이광수가 참석하여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극중 이민정은 아이돌 가수 출신 '신진아' 역에 대해 "핑클, SES의 의상 또는 그 시절의 자료들을 참고했다."고 말했다. 가수 활동에 대한 생각을 묻자 이민정은 "그냥 연기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대답했다. 한편 이민정은 영화에서 총 3곡의 노래를 직접 부르기도 했다.
영화 '원더풀 라디오'는 아이돌 가수 출신 라디오 DJ 신진아(이민정 분)와 까칠한 PD 이재혁(이정진 분)이 폐지 직전의 라디오 '원더풀 라디오'에서 만나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유쾌한 이야기로 오는 1월 5일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12/22 19:17 송고  |  kyua@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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