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정 기자) 2tv ‘생생정보’ 자유를 즐기는 생생인의 자연주의 삶은?
4일 KBS 2tv ‘생생정보’의 ‘자연에 살으리랏다’에서는 충청남도 청양군의 생생인 박기도(56)씨를 만났다.
박기도 씨는 직접 만든 황토방에서 사는데, 바닥에는 솔잎을 깔아 은은한 향기를 자랑했다.
또한 그는 직접 채취한 ‘야관문’으로 차를 만들어 PD에게 선보였다.
생생인은 평소 자연 약초로 건강을 보전한다고 전했다.
그는 산으로 가 ‘칡’을 캤는데, 이는 에스트로겐이 많아 특히 여성에게 좋다고 한다.
박기도 씨는 “목수 일을 하던 중 부도가 나서 산으로 오게 됐다”며 사연을 전했다.
그는 산으로 온 뒤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을 받았다며 미소를 보였다.
박기도 씨는 추운 겨울에도 냉수욕을 하며 자연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한편, KBS 2tv ‘생생정보’는 월~금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4일 KBS 2tv ‘생생정보’의 ‘자연에 살으리랏다’에서는 충청남도 청양군의 생생인 박기도(56)씨를 만났다.
박기도 씨는 직접 만든 황토방에서 사는데, 바닥에는 솔잎을 깔아 은은한 향기를 자랑했다.
또한 그는 직접 채취한 ‘야관문’으로 차를 만들어 PD에게 선보였다.
생생인은 평소 자연 약초로 건강을 보전한다고 전했다.
그는 산으로 가 ‘칡’을 캤는데, 이는 에스트로겐이 많아 특히 여성에게 좋다고 한다.
박기도 씨는 “목수 일을 하던 중 부도가 나서 산으로 오게 됐다”며 사연을 전했다.
그는 산으로 온 뒤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을 받았다며 미소를 보였다.
박기도 씨는 추운 겨울에도 냉수욕을 하며 자연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4 19: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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