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키디비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키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화장하니까 기분이 좋더라고. 다들 연말 따뜻하게 보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디비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키디비 인스타그램
또한, 청순한 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누나 너무 이뻐요”,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 “웃는게 너무 이뻐요 언니”, “진짜 뭐랄까 여우상인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키디비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에 있다.
최근 키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화장하니까 기분이 좋더라고. 다들 연말 따뜻하게 보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디비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누나 너무 이뻐요”,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 “웃는게 너무 이뻐요 언니”, “진짜 뭐랄까 여우상인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4 15: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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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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