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저글러스’에서는 최다니엘과 백진희가 본격적인 사내 연애를 시작했다.
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저글러스:비서들’에서는 치원(최다니엘)은 윤이(백진희)의 집에서 서른을 함께 맞이했다.
윤이(백진희)는 치원(최다니엘)에게 신년 인사로 키스를 하고 서로 애칭까지 지어주고 함께 출근을 했다.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한 둘은 달달한 사내 연애를 부서원들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애썼다.
또 공부장(정성호)는 치원이 윤이의 얼굴을 만지는 모습을 보고 치원이 윤이를 폭행한다고 오해하고 윤이는 “제가 직접 상무님께 말하겠다”라고 했다.
이어 둘의 사내에서의 아슬아슬한 연애 모습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저글러스:비서들’에서는 치원(최다니엘)은 윤이(백진희)의 집에서 서른을 함께 맞이했다.
윤이(백진희)는 치원(최다니엘)에게 신년 인사로 키스를 하고 서로 애칭까지 지어주고 함께 출근을 했다.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한 둘은 달달한 사내 연애를 부서원들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애썼다.
또 공부장(정성호)는 치원이 윤이의 얼굴을 만지는 모습을 보고 치원이 윤이를 폭행한다고 오해하고 윤이는 “제가 직접 상무님께 말하겠다”라고 했다.
이어 둘의 사내에서의 아슬아슬한 연애 모습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2 2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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