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정 기자) 2tv ‘생생정보’ 겨울에 꼭 떠나야 할 서울 근교의 관광지는?
2일 KBS 2tv ‘생생정보’의 ‘탐나는 도다’에서는 인천광역시 강화도를 찾았다.
강화도는 오고가는 교통이 편해 주말이면 늘 인산인해를 이룬다.
겨울의 짜릿한 손맛 ‘빙어 낚시’로 사람들은 즐거워하는 모습을 모였다.
즉석에서 잡은 빙어로 만드는 빙어 튀김은 어른과 아이 모두 좋아하는 별미였다.
또한 ‘교동도 대룡 시장’은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이 생계유지를 위해 만든 곳이라고 한다.
아직도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대룡 시장에는 오래된 이발소나 약국이 있어 추억을 회상할 수 있다.
‘석모도 보문사’에는 소원을 빌 수 있는 다양한 석상들이 있다.
특히 보문사의 계단을 오르면 웅장한 모습의 ‘마애석불좌상’을 볼 수 있다.
이곳에 오면 마을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절경을 이룬다고 한다.
한편 KBS 2tv ‘생생정보’는 월~금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2일 KBS 2tv ‘생생정보’의 ‘탐나는 도다’에서는 인천광역시 강화도를 찾았다.
강화도는 오고가는 교통이 편해 주말이면 늘 인산인해를 이룬다.
겨울의 짜릿한 손맛 ‘빙어 낚시’로 사람들은 즐거워하는 모습을 모였다.
즉석에서 잡은 빙어로 만드는 빙어 튀김은 어른과 아이 모두 좋아하는 별미였다.
또한 ‘교동도 대룡 시장’은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이 생계유지를 위해 만든 곳이라고 한다.
아직도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대룡 시장에는 오래된 이발소나 약국이 있어 추억을 회상할 수 있다.
‘석모도 보문사’에는 소원을 빌 수 있는 다양한 석상들이 있다.
특히 보문사의 계단을 오르면 웅장한 모습의 ‘마애석불좌상’을 볼 수 있다.
이곳에 오면 마을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절경을 이룬다고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2 19: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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