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6시 내고향’ 겨울 보양 생선, 우럭으로 차리는 수라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우럭이 제철을 맞았다.

2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 고향에서 온 수락상 코너에서는 우럭의 고장으로 불리는 충청남도 서산에 방문했다.

서산은 지형적으로 바위가 많아서 우럭이 살기 좋고 조수간만의 차가 세서 우럭의 활동이 많고 육질이 쫄깃하다.

또한 우럭은 겨울철에는 살이 더욱 오르고 맛과 영양이 풍부해진다고 한다.



KBS1 ‘6시 내고향’ 방송캡처
KBS1 ‘6시 내고향’ 방송캡처





요리연구가 장소영 교수는 직접 배를 타고 양식장에 나가 우럭잡이를 체험했다.

이어 우럭을 가지고 우럭젓국, 사슬적, 우럭찜 등 우럭으로 만들 수 있는 여러가지 요리들도 소개했다.

KBS1 ‘6시 내고향’은 매주 월~금 저녁 6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