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소라, 日넘어 대만에서까지 인기 절정 ‘고가의 속옷도 완판’

(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일본 AV배우 아이오 소라가 결혼 발표를 하면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오 소라는 유명 AV배우로 현재 중국에서 사업가로 변신해 승승장구했다.
 
그런가 하면 앞서 자신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한정판 브랜드 ‘Spakeys G-Self silk bra’ 528 세트를 5시간 만에 완판시키기도.
 

당시 G− self는 1벌 당 2만엔(약 20만원)의 고가로 총 판매금액은 약 1100만엔(약 1억1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오이 소라는 중화권 진출 당시 성인 위주의 작품으로 이름이 알려졌으나 가수 활동 등 다양하게 활동 폭을 넓히며 일본을 넘어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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