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빅뱅 지드래곤과 이주연이 새해 아침부터 열애설에 휩싸였다.
1일 한 매체가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 소식을 보도, YG는 여전히 묵묵부답이다.
특히 지난 2016년부터 이어져 온 두 사람의 열애설이기에 이번 보도에 더욱 집중됐다.
지드래곤과 이주연은 앞서 자신들의 SNS에 집라인을 즐기는 모습을 게재한 바. 이는 두 사람이 함께 했다고 확실할 수는 없지만 배경과 올린 시기가 비슷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런가 하면 외국의 한 레스토랑으로 보이는 곳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 또한 비슷하다. 가게의 조명과 배경이 같은 장소라고 믿을 수 밖에 없을 정도.
하지만 이 역시 각자의 SNS에 올렸을 뿐. 두 사람이 함께했다는 확실한 증거는 될 수 없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2 1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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