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경 기자) 윤정수가 남다른 얼리어댑터 사랑을 보였다.
3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김생민의 영수증'에서는 윤정수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윤정수의 방에는 2대의 모니터는 물론, vr기계와 각종 기기 들이 있었고, 김생민은 이를 보며 "모니터가 꼭 2개나 있어야 하냐"고 지적했지만 이에 대해 윤정수는 "이 집은 얼리어댑터의 집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윤정수는 거실에 있는 침대에 누워 "신기한 것을 보여주겠다"며, MC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스마트폰으로 침대의 각도 조절 뿐만 아니라, 집 안의 모든 전기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생민은 "iot 쓰는구나"라며, "한달에 얼마 나가냐"고 물었고 이에 대해 윤정수는 "한달 8만원이 나간다"고 설명했다.
김생민은 "누워서 모든 걸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은 움직이기 싫다는 뜻과 같다"며, "13kg를 뺐어도 다시 10kg가 더 찔 수 있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2 '김생민의 영수증'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3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김생민의 영수증'에서는 윤정수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윤정수의 방에는 2대의 모니터는 물론, vr기계와 각종 기기 들이 있었고, 김생민은 이를 보며 "모니터가 꼭 2개나 있어야 하냐"고 지적했지만 이에 대해 윤정수는 "이 집은 얼리어댑터의 집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윤정수는 거실에 있는 침대에 누워 "신기한 것을 보여주겠다"며, MC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스마트폰으로 침대의 각도 조절 뿐만 아니라, 집 안의 모든 전기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생민은 "iot 쓰는구나"라며, "한달에 얼마 나가냐"고 물었고 이에 대해 윤정수는 "한달 8만원이 나간다"고 설명했다.
김생민은 "누워서 모든 걸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은 움직이기 싫다는 뜻과 같다"며, "13kg를 뺐어도 다시 10kg가 더 찔 수 있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31 1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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