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12월 30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2017 MBC 연기대상’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류효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7 MBC 연기대상’은 2017년을 빛낸 MBC의 드라마, 배우들에게 시상하는 시상식으로, 올해 시상식 후보로는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죽어야 사는 남자’, ‘당신은 너무합니다’, ‘병원선’, ‘군주 - 가면의 주인’, ‘로봇이 아니야’, ‘투깝스’, ‘돈꽃’, ‘돌아온 복단지’, ‘언제나 봄날’, ‘전생에 웬수들’, ‘행복을 주는 사람’, ‘훈장 오순남’, ‘왕은 사랑한다’, ‘파수꾼’, ‘20세기 소년소녀’,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도둑놈, 도둑님’, ‘밥상 차리는 남자’, ‘자체발광 오피스’, ‘미씽나인’, ‘황금주머니’, ‘별별 며느리’, ‘역류’ 등 2017년 한해동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드라마 프로그램들이 후보로 올라 열띤 경합을 펼친다.
류효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31 0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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