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최불암이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한다.
최불암은 2018년 4월 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되는 김민정 작가의 신작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해 관객들을 만난다.
안경모 감독이 연출하는 ‘별이 빛나는 밤에’는 4월 17일부터 5월 13일까지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예술의전당은 2018년 개관 30주년을 맞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8 2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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