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정채연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정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밴드가 너무예쁘다 #너는무엇이냥 #청춘콘서트 때 받은 내사랑 #엉덩씨 께 붙여드렸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은 눈사람 인형을 안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물오른 미모와 함께 청순함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채연이 누나 여신같아요”, “언니가 더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채연은 2018년 상방기 방송 예정인 ‘같이 살래요’에 출연한다.
최근 정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밴드가 너무예쁘다 #너는무엇이냥 #청춘콘서트 때 받은 내사랑 #엉덩씨 께 붙여드렸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은 눈사람 인형을 안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물오른 미모와 함께 청순함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채연이 누나 여신같아요”, “언니가 더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7 17: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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