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손정은 아나운서가 새롭게 개편한 ‘MBC 뉴스데스크’의 첫 방송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27일 오전 손정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어제 첫 방송 무사히 마쳤습니다. 오늘도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뉴스데스크 리허설 현장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5년간 MBC가 저지른 잘못을 고백하고 반성하는 내용의 보도가 전파를 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7 13: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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