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황금빛 내인생’에서는 천호진이 암이라고 생각하고 주변을 정리했다.
24일 방송된 KBS2 ‘황금빛 내인생’에서는 태수(천호진)는 자신이 암이라고 확신하고 주변 정리를 하기 시작했다.
태수(천호진)는 자신의 증상이 암이라고 생각하고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그때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으던 여자가 다가와서 “기분이 좋으시나봐요? 혼자 있는데 웃고 계셔서요”라고 물었다.
이에 태수(천호진)는 “나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휴식을 줬다”라고 말하며 성금함에 돈을 넣고 미용실에서 하얗게 센 머리를 검게 염색하고 새 양복을 샀다.
또 미정(김혜옥)에게 “집을 내놓지 않겠다”라고 말했고 보험증서를 꺼내 보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은 토,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됐다.
24일 방송된 KBS2 ‘황금빛 내인생’에서는 태수(천호진)는 자신이 암이라고 확신하고 주변 정리를 하기 시작했다.
태수(천호진)는 자신의 증상이 암이라고 생각하고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그때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으던 여자가 다가와서 “기분이 좋으시나봐요? 혼자 있는데 웃고 계셔서요”라고 물었다.
이에 태수(천호진)는 “나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휴식을 줬다”라고 말하며 성금함에 돈을 넣고 미용실에서 하얗게 센 머리를 검게 염색하고 새 양복을 샀다.
또 미정(김혜옥)에게 “집을 내놓지 않겠다”라고 말했고 보험증서를 꺼내 보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4 19: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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