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황교익이 쉑쉑버거의 맛에 푹 빠졌다.
22일 방송된 ‘알쓸신잡2’에서는 마지막 여행으로 강남 편이 방송됐다.
코엑스를 방문했던 유시민은 “길을 잃을 뻔했다”고 밝혔다. 유현준은 “길이 복잡해야 넓게 느껴진다. 근데 너무 찾기 힘들면 불편해서 친밀감이 생기질 않는다. 이걸 적절히 섞으려면 랜드마크가 있어야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리모델링을 하며 생긴 단점에 별마당 도서관이 랜드마크로 생기며 해결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백색의 인테리어의 단점은 기둥 광고로 바꿧다”고 말했고 유희열은 “상업공간의 왕처럼 느껴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3 14: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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