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와 뇌섹남 뮤지션 닥터심슨, 전범선이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이 사진 속 타일러가 입고 있는 한복은 최근 한국과 마리화나라는 주제로 극단의 이질문화를 꿰매며 패션 업계에서 화제가 되었던 한국계 미국인 남매의 브랜드 선대 스쿨(Sundae School)의 새로운 라인으로 알려져 있는 것.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타일러의 한복 패션에 역시 타일러라는 반응이다.
타일러는 최근 방송활동 이외에도 개그맨 김영철과의 영어교육 도서 진짜 미국식 영어를 발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2 18: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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