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JYJ 박유천과 결혼을 약속한 황하나가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황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욕 먹을 각오 하고 올린다”는 말을 시작, “한번도 돈 받고 양심 팔아서 제품 홍보한 적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사람인지라 300만 원 준다고 서너번만 올려달라고 하면 흔들리지만 평생 그 몇 십, 몇 백에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2 15: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